사천진리
18년3월14일 바다위를 걷고 온 정동진 바다 부채길(두울) 본문
해안도로를 걸으면서 동생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난다. 정동진에 동생 별장이 있어 더욱 그런가 보다. 사무치도록 보고 싶다. 동생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바다부채길이라는 이름을 갖게한 부채바위
오늘은 완연한 여름 날씨다.
투구바위
두꺼비를 닮아 보여 두꺼비 바위라고 이름을 주고 온다.
깍지 손을 하고 있는 바위라고 이름을 주고 온다.
끝이 보인다.
이곳은 이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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