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6월18일 역시 암장 실력은 죽지 않았다 ^^*

2달 쉬고 1주일 적응 기간으로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주로 벽에 붙어 스트레칭으로 몸 풀고  오우버도 반 밖에 못하게 하고 운동 끝난후
수요일(16) 센터장 생일이라  암장에서 파티를 했지만 운동 끝나고 삼계탕으로 대접하고 

센터장님이 주신 줄넘기....오늘부터 1시간 하라는 약속하고...이런~비가 오니 땡인게야~하하하

중동 시장 들려 무 4새(개당 2.000원) 깍두기 맛있게 담궈야지

오늘 야구 중계 있었나...줄넘기 운동 해야 하는데....어느세 운동 장으로..^^*

 

 

 

 

 

 

 

 

 

 

 

 

 

 

연안부두...목청껏 따라 부르고 어제 오늘 아주 신났습니다
 

 

 

 

 

 

 

치어리더 따라 응원도 하고..

비가 오기 사작 그냥 쭈~욱 구경하고 내일 부터 운동 할까..갈등중입니다

자신과의 약속이라 본격적으로 줄넘기를 하는데 땀과 비로 온 몸이 흠뻑 젖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야구장에서 갑자기 탄성이 울려 퍼집니다~2:1 보고 나왔는데  4-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고 합니다

어느세 시간이 이렇게 흘러 버렸네요~~기분 좋게 운동 미치고 걸어서 집까지 오는데 날아 갈것 같습니다
 연안부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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