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8년12월1일 갈치 무 조림 본문
아플때 갈치 구이를 해줘서 입맛이 돌아와 이번에는 조림을 준비 한다. 아.점 먹고 남편을 지인들 만나로 밖에 나간다.
갈치도 맛있고 무도 맛있다며 어린아리 처름 좋아 하며 잘 먹는다.
된장 고추가루 액기스 후추가루 간장 액젓을 육수에 넣고 무를 넣고 먼저 끓이다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갈치를 넣고 끓인다.
갈치를 넣고 국물이 졸여 지면 재료를 넣는다.
대파 마늘 홍고추 소주를 붓고 한소큼 끓인다.
짭쪼름 하니 밥에 국물을 말아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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