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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8월23일 배추 포기 김치

사천진리 2019. 8. 23. 11:17

추석 김치를 미리 준비 하려고 22일 마트에 배추 주문하고 암장서 운동 하고 집에 오니 배추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20시 30분 배추를 절인다.

 

 

단으로 묶음 배추 3단을 반을 잘라 놓는다.

 

 

소금물을 만든다.

 

 

배추를 소금물에 담궈 소금을 속 사이 사이 뿌린다.

 

 

6포기라 금방 끝난다.

 

 

돌을 올려 놓는다.

 

 

찹살풀에 표고가루랑 같이 풀국을 묽게 끓인다.

 

 

쪽파도 송송 잘게 썬다. 크게 썰면 걷도는게 싫어서다.

 

 

양파 마늘 생강 홍고추를 육수를 조금 붓고 간다.

 

 

모든 김치에는 고추씨가 들어 간다. 체반에 깨끗이 흔들어 씻는다.

 

 

새벽 4시에 소금물에 건지고 아침 7시에 씻는다.

 

 

무를 2개만 손을로 채를 썬다.

 

 

매실액기스랑 고추가루 까니리 액젓 그리고 소금이 추가로 들어가 서너번 뒤적이다 10분후 골고루 무치면 쉽고 힘들지 않게 버무린다.

 

 

통에 배추를 넣고 웃소금을 조금 뿌린다.

 

 

돌을 올리고 비닐을 쒸운다.

 

 

며늘애기가 외국 여행서 돌아와 김치가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아침에 한 김치를 주니 너무 맛있다며 달랑무로 밥 한공기를 뚝딱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