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0년11월14일 파래김,여리고추, 고구마 즐기 고등어 조림,고추장 멸치 볶음,콩밥 본문
16시 집에 도착 제일 먼저 샤워하고 압력솥에 밥하고 김을 가스불에 살짝 구워 가위로 자르고 진간장에 깨소금만 넣으라 주문한다. 여리고추는 된장에 찍어 먹으려 10개를 씻는다. 고등어조림ㅁ 멸치 볶음은 어제 만들어 놓으거 접시에 담고 밥이 될때까지 세탁기 돌리고 콩밥으로 저녁을 먹는데 파래김을 싸서 간장에 찍어 먹으며 맛있다고 김을 더 시올껄 그랬다고 하기에 김 한톳도 많은 거리고 하니 그런거냐고 ㅎㅎㅎ 매일 매일 김만 먹을거냐고 해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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