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11월17 외손주 유치원 가는 모습 본문
외손주가 벌써 7살이다.
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기니
세월이 진짜 빠르다.
엊그제 태어 난것ㅈ 같은데
의젓하고 예쁘게 잘자라 줘서
하나님앞에 늘 감사하다.
우리 손주로 인해 가정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으니 축복의 귀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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