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2월28 이사 정리 하고 본문
아들이 와서 모든걸 도와주고
점심은 명태촌에서 먹고
이사짐 센터가 돌아 가고 주상복합 아파트라
물건들이 별로 없는데 수납장이 별로 없어
많은 그릇들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 많이
버린다.
아들은 스팀 걸레로 방 전체를 닦고
남편도 도와 준다.
이사철이라 청소업체가 부르는게 값이다.
그것도 당장 해줄수 없고 밀려 있다고
해서 리모델링은 다음으로 미륐다.
설상가상으로 도시가스도 3월2일날
연결 한다니 내일 남편 생일은 집에서
힘들고 하니 며늘애기가 식당에 예약해도
6명이라 며늘애기하고 딸하고 준비하니
화성으로 오라고 한다.
정리 다 끝내고 집앞에 있는 새마을 식당
에서 연탄 불고기와 조갯실 된장 찌게로
아들과 저녁먹고 누나네 집에 가고
우리는 걸어서 gs에서 간식거리 사가지고
보금자리로 온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3월2 집에서 바라본 일몰 (0) | 2022.03.02 |
---|---|
22년3월1 남편 칠순 생일 가족들과 행복속에 (0) | 2022.03.01 |
22년2월27 이사가는 마지막 밤 (0) | 2022.02.27 |
22년2월20 언니가 준 은반지와 은 팔찌를 갑자기 찾을까 (0) | 2022.02.20 |
22년2월15 지인들과 낙지집에서 점심을... (0) | 202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