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3월8 울딸이 소소한 선물로 기쁨 주네 본문
울 딸아이 보고 이사 가면 주방과 집좀
꾸며 달라고 했다.
난 가꾸고 꾸미는 재주가 아쉽게도 없다.
어제는 설거지체반과 오늘은 비누각과
칫솔 꽂이를 보내 준다
칫솔 꽂이도 있는데 여기는 타이루에
붙지 않아 쓰지 못 한다.
요즘 스트레칭을 해서 왼팔이 아프지
않아 너무 너무 감사하다.
오늘은 하수구 청소와 화장실 2개 청소
하고 세면대 물이 빠지지 않아 머리카락
제거 하니 시원스럽게 물이 빠지니
내 속이 다 시원 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3월24 내일이면 격리 해제다. (0) | 2022.03.24 |
---|---|
22년3월19 산 대신 집에서 (0) | 2022.03.19 |
22년3월4 송도 우리 할매 떡볶기 매콤하고 쫄깃 한게 맛있다. (0) | 2022.03.04 |
22년3월4 후드 청소 (0) | 2022.03.04 |
22년3월3 아픈 팔이 오십견 (0) | 202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