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천진리

22년8월4 태백산 민박촌 본문

나의 이야기

22년8월4 태백산 민박촌

사천진리 2022. 8. 4. 14:34








국립공원 공단에서 운영 하는
태백 민박촌을 여름이면 찾는다

해마다 오다가 2년전에는 코로나로
못오고 작년에는 1박만 예약을
받았다.

올하는 2박3일 예약(90.000원) 해서
어제 오늘 산행 하고 쉼 한다.

태백 시내 날씨는 모르겠지만
이곳은 가을 날씨라 시원하다
특히 살랑 살랑 바람이 불어
밤에 잘때가 제일 행복 하다.

성수기에는 1박에 45.000원
비수기에는 30.000 원이다.

민박촌에는 기본으로 냉장고
선풍기 가스랜지 수건 화장지만
준비 되여 있다.

주방용품 세면도구는 준비해야
한다.
바쁘게 오느라 압력솥을 안가져와
일반 전기 밥통을 5.000원 주고
빌렸다.

내일이면 이곳을 떠난다.
이 시윈함을 많이 그리워 할것 같다
잘 쉬고 내년을 기약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