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8월1 손주들과 해돋이 공원 소풍~장기 자랑 윷놀이 본문
소풍 갈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날씨바 좋아 아침에 주먹밥을 손주
들이 만들고 수박 봉숭아와 물을
가지고 돗자리를 가지고 해돋이
공원에 도착 한다.
물없는 잔디 밭에 자리를 깔고
수박과 복숭아를 먹고ㅇ분수대로
가서 노는데 외손주는 깔끔해 싫어
하고 손녀는 분수가 멈추며 달려가
분수를 맞지 않으니 신기해 하며
깡총 깡총 뛰며 좋아 한다.
집에와서 샤워 하고 자장면과
탕수육 튀김 만두 먹고 놀다가
다시 놀이터에 가서 신나게 논다.
빗방울이 떨어져서집에 와서
다시 샤워 한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외손주는
태권도 시범 보여 주고 손녀는
발레 하며 한껏 뽐내며 할아버지
할머니를 행복하게 만든다.
마지먹 윷놀이 하며 져주며 놀아
주니 이겼다고 춤추며 박수 치며
좋아 한다.
친정갔던 며늘 애기도 오고
사위도 온다고 전화 온다.
행복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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