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7월31 사촌 오빠와 즐거운 모습들 본문
오빠는 동생을
동생은 오빠를 잘 따르고
서로 양보도 하고 우리 손녀가
작년 하고 다르게 성숙해 졌다
오빠는 동생을 무척 아끼고 사랑해
준다.
비가 내리니 밖엘 나가지 못해
자전거 보관소가 넓어 씽씽카를
타고 비가 내리지 않아 2층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다 마트에 들려
아이스 크림을 먹고 집에와서
샤워 하고 저녁 먹고 딸부부는
화성으로 가고 손주들만 남는다.
초등학생인 외손주는 방학 숙제인
일기를 쓰고 손녀도 오빠따라
일기를 쓰며 흔들의자에 앉아
놀다가 21시에 잠을 재운다.
엄마 아빠 떨어진 손녀가 안쓰러워
더 챙겨주고 보살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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