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12월14일 해돋이 공원 산책 본문
월요일 부터 몸이 찌뿌둥 하더니 윗 입술이 부르트고 꼼짝도 못하고 침대와 한 몸이 돼여 이틀을 누워 지낸다. 월요일 자동차 정비소에 맡낀 차를 찾는다며 오늘 인천에 올라 온다고 저녁을 준비 하라고 한다. 마트 가기전 해돋이 공원과 맨발길을 두바퀴 돌고 마트들려 콩나물 연두부 쑥갓 음식물 봉투 사가지고 온다. 내 얼굴을 보고 남편이 걱정할까봐 마스크 팩하고 저녁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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