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12월18일 막내 아가씨 위로해 주는 가족들 본문
22일 막내 아가씨가 갑상선암 수술이 있어 아주버님 서방님 우리부부 그리고 막내 동서는 감기 때문에 참석 하지 못했다. 몇년전 고모부도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래서 더욱 안쓰럽다. 저녁 먹으며 오빠들도 올케들도 위로해 주고 삼형제가 돈을 거둬 아가씨 주고 수술 끝나면 다시 오기로 하고 인천으로 올라 오면서 도화동에 사는 서방님 태워 드리고 보금자리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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