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12월24일 천사인 손자 본문
새벽 5시30분 남편을 깨우니
오늘은 가기 싫다고 한다.
저번주 토요일 추위에 고생 했는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해서 문학산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늘 새벽에 다니다 보니 늦은 시간엔
가기가 싫어 오늘은 집에서 쉬기로
한다.
어제 손주 사진을 보고 천사 같은
모습을 보면서 입가엔 웃음꽃이
우리 부부를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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