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3년9월9일 갈치 조림 본문
오늘 14시20분 교회 권사님 아들
결혼식이 있어 남편 혼자 수리산
다녀왔다.
새벽에 일어났는데 가기 싫어 서다.
결혼식 다녀와서 갈치 조림을 만들어
일찍 저녁을먹으면서 남편이 이제는
혼자 산행 안하겠노라며 꼭 같이가자고
하며 산행 재미도 밥도 맛없고 옆이 허전
하다며 내가 너무나 소중하다고 한다.
우외~너무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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