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3년9월18일 귀뚜라미 소리 들으며 걸었던 해돋이 공원 본문
오늘은 인천 연합회 실행 위원회가
있어 지하철 타고 작적역에서 하차
버스타고 8시30분 교회를 찾아 성가 연습을 하고 11시 예배 드리고 권사님 차로
권사님과 3명이 송도 건너편 백합 칼국수에서 대접하고 2교를 건너 집으로 온다
7시49분 집을 나와 공원으로 간다.
그토록 목이 터져라 울던 매미 자리에
귀뚜라미의 노랫 소리를 들으며 걷는다.
맨발길은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셔서 천천히 걸으며 오늘도 5km 걸으며 발을 씻고
시원하고 개운하게 보금자리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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