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4월11일 진안 마이산 시댁 가족 여행이야기 본문
정안 휴개소에서 준비 해온 아침밥을
차안에서 아침을 먹는다.
모두 이렇게 맛있는 만들어 쥐서 고맙다
고 한다.
정말 꿀맛이다.
그리곤 곧장 마이산 남부 주차장에 도착
가족 사진 담고 우리 형님만 남고 아주버님
남편 아가씨들은 암마이봉만 산행 하기에
먼저 출발 한다.
벚꽃이 만발해서 몽글몽글 꽂송이가
얼마나 탐스럽게 열렸는자 우리 헝님은
천국 가는 길같다고 좋아 한다.
입장로를 탑사에서 받는다.
탑사에서 사진도 담고 의자에 앉아
일행들을 기다리며 많은 대화를 한다.
울 형님이 이렇게 좋은 곳에 나 때문에
산행을 못가서 미안 하다고 한다.
오늘 만큼은 친구가 되줄테니 아무 걱정
말고 이 좋은날 즐기자고 해준다.
일행들을 만나니 너무너무 좋은 산행
이고 원없이 밪꽃도 볼수있는 곳을
안내 해줘서 고맙다고 해주신다.
모두 행복해 하시니 나도 행복하다.
올 가을도 기대하시라 하고 오천항에 간다.
키조개 모듬을 주문 해서 먹는다.
오늘 하루를 행복 하게 마무리 하고
인천에 올라 온다.
잠이 쏟아져 꿈나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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