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9월1일 남편이 끓인김치 콩나물국 본문
재료 준비 해주고(오징어 두부 연두부 대파 다진마늘) 멸치 육수만 해주곤
남편이 다했다.
한꺼번에 다 넣고 간은 맛소금으로
하기에 천일념으로 하라고 하니
자기 식으로 한다고 해서 주방에 나온다.
자신 있다는 표정으로 간을 보라고 가져왔는데 솔직히
내입에는 맛지 않았지만 맛있다고
엄지척 해주며 울 남편도 조미료에
맛들렸구나 하고 한그릇 비우니 좋아
한다.
문제는 큰 냄비에 가득 하다
본인이 일주일 먹는다고 한다.
내일부터 금요일 까지 가을 저녁기도회가
있어 힘들지 않게 해주려는 배려에 감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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