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10월7일 꽃게탕~밤밥 삶은 계란 본문

즐거운 요리방

24년10월7일 꽃게탕~밤밥 삶은 계란

사천진리 2024. 10. 7. 20:17

오늘은  보험회사와  농협 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기분좋게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16시가 조금 넘는다.

곧장 저녁 준비를 하며 남편이 까놓은
밤으로 밥을 한다.

그리고 꽃게도 준비하고 무도 어슷하게
썰고  쌀뜨물에 된장풀고 마늘도 많이 넣고
먼저 끓인다.

무가 익어 갈때 꽃게를 넣고 다시 끓인다.
그리고 청량고추 양파를 넣고 냉동고에
서 대파를 많이 넣고  끓는 동안 쑥갓을
넣고 불을 끈다.

계란도 삶고 밑반찬도 다먹는다.

꽃게가 싱싱하니 국물이 천연 닷맛이
나며 칼칼 한게 맛있다며 국물을  더
달라고 해서 밥도 말아 먹는다.

남편이 아침밥 대신 시루떡 4팩(일만원)
을 먹기 좋게 썰어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