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산에 가져갈 무찐지와 오이지를 채 썰어서물에20분 담궜다가 배보자기로 꼭 짜서 양념해서 비닐봉지에3개씩 포장 한다. 장조림,오이도 3봉 만들고 양파는 한봉지만 만들어 놓는다. 11시쯤 삼계탕을 끓여 보온병에 넣고 구례 터미널에서 먹을거다. 저녁 약속이 있어 남펴이 오면 짐정리를 체크 하면서 떠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