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혼식이 2군데 13시와17시가 있어 부천에는 남편이 가고 서울은 내가 가기로 하고 혼자 저녁먹을 남편을 위해 무 짠지 무침을 만든다. 무 찐지를 아주 요긴하게 맛있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