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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23년10월18일 친정 조카 손주 보다
10월12일 친정 첫째 조카 손주가 건강하게 태어 났다고 사진을 보내 준다. 사진을 바라보며 아들 같은 동생이 너무나 보고 싶다. 7년전 하늘나라 여행간 동생이 그리워 10 월달부터 마음이 울적 하다 11월 한달을 힘들게 보내고 기일이 26일 하루는 동생 생각으로 우울 모드었는데 장조카 손주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동생 얼굴이 보여 기뻐서 운다. 또한 조카 손주가 아니라 내 손자 같다. 그리고 신기 하게도 우울 했던 마음이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고 아기를 위해 축복 기도로 생활이 바뀌였다. 올케하고도 큰조카와 전화로 축하 해주고 축복 기도도 해준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린다
나의 이야기
2023. 10. 18.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