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집에 가려면 공원을 지나야 만 한다. 그냥 지나쳐 가려다 오랜만에 공원으로 들어 가는데 제주 노인 대학 어르신들이 공원을 돌고 버스타시느라 줄을 서서 버스에 오르 신다. 공원 한바퀴 돌고 동네로 오니 우리 상가 에 있는 척척 밥상 가게가 개업을 하는지 많은 분들이 줄을 서있어 사이머스켓과 왕란 1판 사서 아파트에 도착하니 제주에서 귤이 택배와 있다.

인천대에서 계양역 까지 가서 공항 철도 갈아 타고 공덕역 하차 한다. 오늘 부른 곡은~ 바워섬 은발 도라지 꽃 희양의 노래 매들리 처음 불렀던 그 노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1시에 시작 해서 13시에 끝난다. 그리고 대원들과 회식을 한다고 같이 참석 하라고 해서 따라는 갔는데 회비를 걷는데 발표 할때까지만 참석 하니 회비를 내지 말라 해서 그냥 먹으니 부담이 된다. 다음주 목요일은 간식을 사가지고 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