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6/28 (2)
사천진리
24년6월28일 오이 무침
연두부
간단하게 오이 무침과 연두부와 냉장고에 있는 어제남은 콩나물국을 시원하게 주니 밥을 말이 먹으며 시원하니 좋다고 한다. 내일 늦게 비오니 산에갈 준비를 하라고 한다. 아이 좋아라~
즐거운 요리방
2024. 6. 28. 21:12
24년6월28일 문학산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송도 재래시장 하차 한다. 초입부터 시원한 숲속으로 들어서니 시원하니 산행할맛이 난다. 단숨에 노적봉 도착 정자각에 앉아 시원한바람을 맞는다.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 오니 시원한 그늘에서 쉬며 놀며 산행 한다. 연경봉 도착 해서 시원한 사과쥬스 마시며 흐르는 땀을 딱고 또다시 숲속으로 들어가 콧노래 부르며 걸어간다. 문학산 정상서 문학산 역사관에 들어가 문학산의 역사를 꼼꼼히 잃고 영상을 보며 역사가 깊은 문학산을 더욱 아끼고 자주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산행을 마치고 준식당서백반으로 점심을 먹고 내 보금자리로 지하철 타고 간다.
산행 사진방
2024. 6. 28.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