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6년3월19일 외손주 100일 기념 본문
간소하게 백일 기념을 차린다 외할아버지가 외손주 안고 축복 기도 해주고 웃음속에 축복속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손주 이야기 꽃으로 아기도 힘들지 않아 돌때도 간단하게 아기 힘들지 않게 검소하게 하자고 양가 어른들이 약속하고 사위는 내일 출근 관계로 딸아이와 손주만 인천 친정으로 간다 잠자는걸 깨워서 투정하는 모습조차 귀엽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4월14일 서대문 족발 원주점 어쩜 이리도 쫄깃할까 (0) | 2016.04.16 |
---|---|
16년3월28일 지인들과 점심후 암장서 운동하다 (0) | 2016.03.28 |
16년3울1일 울 남편 생일 가족들의 축하속에~ (0) | 2016.03.01 |
16년 2월 19일 추어탕 (0) | 2016.02.19 |
1월25일 외손주 보내고 나니 좀더 잘해줄껄 하고 후회만 든다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