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6년 2월 19일 추어탕 본문
17일 밤부터 으실으실 춥더니
밤새 열이 나를 괴롭힌다
다행이 아침에 열이 나지 않고
기침만 한다
13시40분 충주 가서 저녁은
산골 우렁 추어탕 집으로 간다
돌솥밥과 추어탕이 맛있지만
돌솥밥이 정말 예술이다
내일은 속리산 묘봉을 가자고 하는데
내일 아침 커디션을 봐야 할것 같다
딸아이가 올려고 했는데
감기로 오지 못하게 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3월19일 외손주 100일 기념 (0) | 2016.03.20 |
---|---|
16년3울1일 울 남편 생일 가족들의 축하속에~ (0) | 2016.03.01 |
1월25일 외손주 보내고 나니 좀더 잘해줄껄 하고 후회만 든다 (0) | 2016.01.25 |
1월23일 동생이 보내준 제주 간고등어 (0) | 2016.01.25 |
16년1월23일 충주 내려가 원없이 잠을 자고... (0) | 201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