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6년7월20일 권사성가대 점심 초대 그리고 암장 운동 본문
오늘은 권사 성가대 대장님이 인천 시청에 있는 곤드레 밥집에 40명을 초대해 점심을 대접 받고 왔다 이곳도 놋그릇으로 맛도 깔금하고 다음 가족들과 오고 싶다 곤드레 밥은 정선군 남면 문곡리 있는 "곰골 곤드레 산나물 밥집"이 제일 맛있는것 같다 태백산 산행후 민둥산 역에서 한참 달리다 보니 곤드레 밥집이 있어 우연히 들어 갔는데 그뒤론 단골이 되았다 오늘도 맛있게 먹고 바로 교회로 가서 옥수수 50개(25.000원) 사서 식당에서 쪄서 25개는 우리가 먹고 2개 덤으로 준 27개는 박목사님 사택에 갔다 드렸다 그리고 집에 와서 삶은 옥수수 냉동고에 넣고 분식집에 가서 김밥한줄을 반만 먹고 암장 운동 간다 오늘이 제일 더운것 같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 운동을 하니 땀이 주르륵~ 내일 산행이 있어 다른날 보다 운동을 반만 한다 너무 땀을 많이 흘리니 지친다 하지만 기분은 참 좋다 그리고 노곤 노곤 하다 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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