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6년11월10일 용인 사는 막내 아가씨 가족과 저녁모임 본문
아주버님과 막내 서방님과 함께 용인 사는 막내 아가씨 만나러 간다 남편은 충주에서 바로 올라와 약속장소에 만나 사형제가 만난다 막내 고모부가 몸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형제들이 모인 자리다 얼굴보니 모두 한시름 놓는다 아주버님이 기도해주시고 오빠들이 좋은 말로 위로해 주며 편안한 마음으로 저녁을 먹는다 막내 아가씨는 우리 동생과 나이가 같아 결혼초부터 동생처럼 느낀 아가씨였다 아가씨는 내 동생 상황을 알고 위로를 해준다 둘다 위로해 주며 나는 남편을 따라 충주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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