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6년12월23일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점심 저녁은 외식으로 본문
23일 동생집에서 충주로터미널에 도착하니 남편이 점심 먹자하고 식당으로 가면서 내 표정을 훔쳐본다 그리곤 저녁도 나가서 먹으니 준비하지 말라 한다 이제는 더이상 아파하지 않고 동생은 천국으로 출장갔다고 생각하며 예전처럼 똑같이 김치해서 올케 갔다주고 동생이 남기곤 선물들을 이제는 내가 보살피며 살아가니 더이상 나로 인해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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