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6년12월31일 지인들과 버섯나라에서 화목을 다짐하며 본문
저녁엔 지인들과 버섯나라에서 무한 리필로 정말 많이들 리필해서 먹는다 사람들도 바글바글 대기실에서 오래기다리는 분들 우리는 다행이 예약을 해서 편히 앉아 먹는다 옹기종기 머리 맞대고 내년엔 더욱 열심히 봉사하자며 일찍 일어난다 다른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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