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7년1월27일 충주 생선모듬 본문
금요일 울진 문어사러고 터미널 가니 13시40분 버스가 매진되어 14시30분 표를 구입하고 40분 버스 기사분께 자리가 다찼냐고 울으니 몇 자석 남았다고 해서 다행히 타고 간다 남편이 마중 나와 원룸에 데려다 주고 회사 가고 그동안 더워 못잔 잠을 잔다 19시 퇴근해서 인근 생선 모듬집에서 저녁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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