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7년2월1일 암장서 운동하고 며늘애기와 떡볶이 본문
2월1일 암장서 운동하고 오니 몸이 개운하고 날아가는 기분으로 몸이 가볍다 손녀딸이 업고 재우면 그대로 업고 깰땔까지 업고 있어야 하니 허리며 목이 무척아팠는데 운동하고 오니 몸이 시원하다 운동하고 산행할때가 가장 행복하다~ 운동 끝나고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포장해와 며늘애기와 도란 도란 이바구 하며 그릇을 비운다 울 자식들을 아끼고 사랑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년2워26일 손주들 한테 생일 축하 받는 할아버지 (0) | 2017.02.26 |
---|---|
17년2월25일 원주 맛집 서대문 족발 (0) | 2017.02.25 |
17년1월28일 설날 아침 5남매가 모여 행복을 전하며 (0) | 2017.01.28 |
17년1월27일 울진 문어 대개 골뱅이 (0) | 2017.01.27 |
17년1월27일 충주 생선모듬 (0) | 2017.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