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7년3월1일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큰댁에서 5남매가 모인날 본문
어머님 12주기 5남매가 모여 어머님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추도예배 드리고 큰댁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오늘 주인공은 우리 손주 손녀가 모인 가족들에게 지갑을 열게 하는 애교 발사에 결혼 안한 사촌들이 귀엽다고 아우성이다 우리 손주는 돌이 지나서 요즘 음식을 먹이면 그 맛을 음미하는라 그 표정이 얼마나 이쁜지 모두들 쓰러진다 우리 손녀딸은 윙크하는 앙증 맞은 모습에 지갑을 열며 밥 먹는것도 잊은채 손녀 앓이를 만들게 한다 모두 축복해 주고 각자 집으로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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