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8년5월7일 아들 부부와 인천 대공원에서~~ 본문
작년 손녀딸 돌날 벚꽃 만발할때 오고 1년만에 다시 찾는다. 인천 대공원은 어린이 천국이다. 남편이 손녀딸 자전거 밀며 얼굴은 함박 웃음꽃이고 아들 부부는 모처럼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손녀딸이 어린이 집에서 민들에 씨를 불며 놀던 생각을 하고 열심히 불고 어찌나 좋아 하는지.. 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고맙고 행복이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외손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5월28일 동생 닮은 조카 손주 (0) | 2018.05.29 |
---|---|
18년5월7일 손녀딸 재롱에 웃음꽃이 핀 우리 가족 (0) | 2018.05.07 |
18년5월1일 인천 노회 장로 부부 홍천 공작산 생태공원 (0) | 2018.05.01 |
18년4월28일 짐정리 끝내고 선학동 벌교 꼬막 비빔밥으로 저녁을... (0) | 2018.04.28 |
18년4월19일 울 손녀 3번째 생일 (0) | 2018.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