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8년5월7일 손녀딸 재롱에 웃음꽃이 핀 우리 가족 본문
손녀딸이 우리 가정에 웃음을 한보따리 안겨 준다. 내년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 부부에게 선물할까 모든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어린아이와 다닐때는 2시간을 넘기면 피곤하다.^^* 구석 구석 다 다닐수 없고 또 세종에 내려 가야 해서 신천리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집에 오는 도중 손녀딸이 세상 모르고 자서 집에 올라 가지 않고 바로 내려간다. 전기 스팀 청소기가 좋다고 하니 언제 주문했는지 선물을 주고 간다. 써보니 우와~~진짜 편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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