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8년6월13일 아들부부와 서천 국립생태원 관람 본문
화요일 산행하고 인천 가려고 하니 아들부부가 손녀와 놀러 가자고 하는 바람에 이틀을 아들집에서 자고 물론 아들부부도 사전 투표를 하고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에 간다. 입장료 어른(5.000원) 남편은 무료^^3장을 끊고 걸어서 간다 에코리움에가서 관람을 하는데 찜방에 왔다가 냉방에 온것처럼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며 관람을 다하고 전기차를 타고 정문까지 온다 생각보다 잘 해나서 봄이나 가을에 가면 좋을듯 하다 차로 서전 소문난 해물 칼국수 집에서 시원한 칼국수 먹고 왕만두 먹고 아들부부와 혜어져 인천으로 올라 온다. 손녀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와서 사진을 보며 보고품을 달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7월9일 우리집 골동품 35년된 금성 식기 건조기^^ (0) | 2018.07.09 |
---|---|
18년7월5일 부평 별 플란트에서 인플란트시작하다 (0) | 2018.07.06 |
18년5월28일 동생 닮은 조카 손주 (0) | 2018.05.29 |
18년5월7일 손녀딸 재롱에 웃음꽃이 핀 우리 가족 (0) | 2018.05.07 |
18년5월7일 아들 부부와 인천 대공원에서~~ (0) | 201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