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9년8월21일 놀이터에서 동생들과 모래 놀이~ 본문
수요 예배드리고 날 무척이나 아꺄주는 형님이 칠순이라 지인분과 함께 셋이서 영양 갈비탕으로 대접하고 안산 넘어 간다. 손주 하원 시키고 오늘은 바람이 불어 바로 놀이터로 간다. 내가 마시던 생수 병을 달라 하더니 모래 가지고 놀고 있는데 동생들이 한면 두면 모여 동생이 가져온 장남감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놀고 있다 동생들이 모두 3살이라 잘 데리고 놀아 준다. 서로 양보하며 노는것 보고 어린이집 괜히 다니는게 아니다 싶다. 1시간 30분 놀고 집에 가서 샤워 시켜주고 저녁 먹이고 딸아이가 와서 바로 인천으로 올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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