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9년8월24일 아들 부부와 연안부두에서 저녁을... 본문
산행하고 집에 오니17시다 며늘애기가 전기 앞력밥솥과 전자랜지를 새로 사와 정리하며 우리 부부를 반갑게 맞이하며 마음이 뿌듯하다고 한다. 저녁을 갈비로 먹기로 했는데 호주에서 질리도록 먹었다며 연안부두 가서 꽃게~참조기~갈치를 사러 간다고 하니 연안부두서 꽃게탕과 찜을 먹자고 해서 연안부두로 출발~ 며늘 애기가 좋아 하는 연어회 꽃게탕과 찜 그리고 남편이 좋아 하는 소라를 사와 어시장 안에 있는 식당서 맛있게 먹고 아들은 세종으로 우리는 집으로~ 울 손녀의 재롱이 한동한 눈앞에 아른거리겠지 행복하고 감샇ㄴ 하루를 내려 놓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년9월8일 삼형제 친목 모임 (0) | 2019.09.09 |
---|---|
19년8월27일 운동 끝나고 배다리 시장에서 몸보신~ (0) | 2019.08.28 |
19년 8월22일 합창 연습중~ (0) | 2019.08.22 |
19년8월21일 놀이터에서 동생들과 모래 놀이~ (0) | 2019.08.22 |
19년8월14일 며늘애기 출장을 같이 다니고...저녁은 옛 송도에서 (0) | 2019.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