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2월1일 속옷 삶고 청소하고 쉼 본문
남편 속옷과 수건을 쌂어 세탁깅에 돌리고 등산복은 따로 바디로션을 풀어 담궈서 손 세탁하고 창문 열고 청소 하고 닦고 나니 개운하다. 날씨가 흐려 암장 가려다 그만둔다. ㅎㅎ 선학동에 있을땐 집 근처라 좋았는데 지하철 타고 시청에서 갈아 타고 가니 이제 꾀가 난다. 그것도 일년만에 가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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