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2월8일 속옷 삶고 창문 활쫙 열고 청소하니 공기가 상쾌 하네 본문

나의 이야기

21년2월8일 속옷 삶고 창문 활쫙 열고 청소하니 공기가 상쾌 하네

사천진리 2021. 2. 8. 20:37

월요일 아침 창문을 활쫙 열고 쓸고 닦고 속옷과 수건 삶고 세탁소 들려 남방 맡끼고 오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분다. 동네 한바퀴 돌려고 하는데 바닥이 미끄러워 포기하고 집으로 올라 온다. 오후에 남편 한테 전화가 온다 내일 본사 가야 해서 집에 가니 저녁 준비 하라고 한다. 당연히 준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