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2월8일 속옷 삶고 창문 활쫙 열고 청소하니 공기가 상쾌 하네 본문
월요일 아침 창문을 활쫙 열고 쓸고 닦고 속옷과 수건 삶고 세탁소 들려 남방 맡끼고 오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분다. 동네 한바퀴 돌려고 하는데 바닥이 미끄러워 포기하고 집으로 올라 온다. 오후에 남편 한테 전화가 온다 내일 본사 가야 해서 집에 가니 저녁 준비 하라고 한다. 당연히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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