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4월19 손자100일~20일 손녀 생일 본문
약속 장소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집에와서 며늘 애기 쉬라하고
손주들과 놀아 준다
우리 손주는 모빌을 바라 보면
혼자 잘 논다. 남편은 손자보고
손녀와 놀이터에서 그네타고
놀아주며 아들 며느리를 쉬게 해준다.
아빠 잠자리봐주는 아들 모습이 흐믓하다
나보고도 쉬라 하는데 어디 그럴수 있나
손자 안아서 제우고 손녀와 놀아 준다.
며늘애기가 나와 백일상 준비하고
소녀 생일 케익도 준비 해서 집에서
백일상을 차려주고 곧이어 손녀생일
축하 해주고 남편이 손자 축복 기도
해주며 며늘 애기와 아들이 정성껏
준비한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
인천에 올라 온다.
100일쯤 되면 머리빠지지 잠이 쏟아지지
아들보고 틈틈히 자게하고 많이 도와
줘야 한다고 당부하지만 워낙 잘 해주니
걱정은 하지 않는다.
우리 자녀 손들 모두 사랑하고 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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