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9월6 울 손자 수족구병 고생하다 본문
우리 순둥이 손주가 수족구병에 걸려 고생했다. 영상 통화 하면 힘들어 해도 영상으로 방긋 웃어 주며 손가락을 가르키며 아프다고 알려 준다. 호~~해준고 하면 웃는다. 고생하다 오늘 부터 어린이집에 갔다고 한다. 마음이 아프다 추석때 오면 많이 사랑해줘야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10월1 오천항에서 손주들과 추억 만들기 (0) | 2022.10.01 |
---|---|
22년9월9 추석날 손주들 재롱찬치에 행복해 하고 (0) | 2022.09.09 |
22년9월1 송도 마루 샤브 지인들과 함께 (0) | 2022.09.01 |
22년8월18일 울 아들 생일 축하하네 (0) | 2022.08.18 |
22년8월11 할아버지와 윷놀이 하는 손주가 승리! (0) | 2022.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