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9월9 추석날 손주들 재롱찬치에 행복해 하고 본문
울 손주는 개구장이다 어쩜 노는 것도 어릴적 아들하고 이리도 닮았는지 그져 신기할 뿐이다. 아파트 입구에 있는 분수대에서 장난하며 누나에게 물을 뿌리며 개구쟁이로 누나와 잘 논다. 울 외손주는 젖는게 싫어 근처도 오지 않는다. 외손주는 아이돌 가수 노래 들으며 똑같이 춤을 추고 울 손녀도 오빠따라 열심히 춤을 추며 재롱잔치를 보인다. 손주는 청소하는 재미에 골고루 청소 해주고 할아버지와 많은 추억을 만들고 있다. 보내고 나면 한동안 보고 싶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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