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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22년10월20 채색옷을 입고 가을을 보내는 해돋이 공원 본문

산행 사진방

22년10월20 채색옷을 입고 가을을 보내는 해돋이 공원

사천진리 2022. 10. 20. 19:48

10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10시15분에 해돋이 공원을 찾는다. 완숙한 체색옷을 갈이 입은 공원은 완전 가을이다. 이 가을이 벌써 가려고 한다. 가을이 왔나? 했는데 벌써 겨울이 문턱에 다가 온다. 공원 한바퀴를 돌고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이다. 10시38분 해돋이 동산을 뛰어서 올라 간다. 유일하게 운동이 되는곳이라 5번 반복적으로 뛰어 오른다. 땀이 난다 앞으로는 동산을 뛰면서 하는 운동을 늘려야 겠다. 10시49분 맨발길을 걷는다. 늘 느끼지만 모래글을 걷다 보며 지압으로 시원함을 느끼며 더 자극을 주고 싶어 모래가 많은 길로 걸어 간다. 3바퀴를 돌고 발을 씻고 개운하게 공원을 빠져 나온다. 11시29분 아파트 단지에 도착 한다. 아파트 한바퀴 돌고 집에 들어 온다. 달랑무를 그릇에 담고 사우나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