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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23년1월7일 하늘에서 바다를 품은 월미 바다 열차 본문

나의 이야기

23년1월7일 하늘에서 바다를 품은 월미 바다 열차

사천진리 2023. 1. 7. 22:02

아침에 손주가 열이나서 소아과 다녀온후 손녀와 셋이서 월미도 바다 보고 연안부두 가서 생선 사가지고 오기로 하고 차를 타고 출발 한다. 문제는 미세먼지가 심해 월미도 바다열차를 탄다. 요금:어른(8.000원) 노인(6.000원) 어린이(만3세 5.000원0 장애인/국가유공자(4.000원) 운영시간 성수기(4월10월) 주말(금,토,일 및 공휴일 이용시간:10:00~21:00 비수기(11월~3월) 이용시간:10:00~18:00 정기휴일(매주 월요일) 우리는 월미바다역에서 표를 구입해 열차를 탄다. 이곳에 오면 재미가 있을까? 하고 궁금했는데 손녀 덕분에 열차에 오르니 가이드 해주시는 분이 얼마나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지 역사 공부를 참 재밋게 한다. 박물관역 가이드 설명을 듣고 인천서만 42년을 살았지만 이런 중요한 곳인지 처음 알았다. 월미문화원거리역에서 세한 설명을 들으며 죄우로 처다보며 손녀가 할아버지 보고 하는말 다음에는 수민이 오빠랑 중국사람(차이나타운)이 하는데서 짜장면과 탕수육 사주세요 한다. 이곳에서 다시 갈아 탄다. 월미공원역에서는 다른 가이드 하시는 분 설명을 듣고 봄날 카메라 들고 설명한 곳울 다 돌아볼 예정이다. 마지막 월미바다역에서 내려 바로 연안부두로 간다. 해삼,멍게,동태 낙지 자반 고등어 사가지고 동춘동 이마트로 간다. 손녀가 우동을 좋아 해서 찾아 갔는데 문을 닫고 공사중이라 송도 롯데마트에 갔는데 그곳은 국밥 종류만 해서 그냥 집에 온다. 손녀도 우리도 배가 너무 고파 미역국에 밥 말아 먹으니 역시 집밥이 최고라고 한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