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3년1월17일 내일 까지 링거 맞는다는데.. 본문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집에 온다고
한다.
어제는 아들이 돌보고 오늘은
몌늘애기가 돌보고 있다고 한다.
고생하는 손주도 안쓰럽고
아들부부도 안쓰럽다.
오늘 남편 하고 통화 하니
목소리가 완전 가벼려서 안쓰럽다.
그래도 모두가 심하지 않으니
감사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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