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3년1월20 일 송도 밥상 편지에서 서방님 부부와 저녁 본문
낮에 송도에 있는 밥상 편지 한정식을
예약 한다.
막내 아가씨가 온 김에 큰집,작은집
부부를 초대 한다.
그런데 큰집은 바쁜 일이 있어
못오고 작은 서방님부부만 온다.
16시 밥상편지 한정식에서 만나
담소를 나누며 음식을 먹는다.
음식이 깔끔 하고 맛도 있는데
청국장이 아주 맛있고 갈비도
연하고 고등어 구이도 쭈꾸미 볶음
꼬막 무침도 모든 음식이 맛있다고
하니 대접 하는 나는 흐믓 하다.
식당에 나와 아가씨에게 20 만원
주고 봄되면 꽃구경 가자하고
서방님 차를 타고 우리집 앞에서
서방님이 한라봉과 세송이 버섯
선물을 주신다.
아가씨는 막내 오빠 차타고
송도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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