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3년9월16일 음성 설렁탕 본문
오늘 많은 비가 온다고 해서 포기한다.
아침 7시에 일어니니 날씨만 좋다.
남편과 충주 앙성 한우 마을로 간다.
추석 한우 선물 셋트 (명.2호) 2개를
사서 택배로 부친다.
그리고 음성 설렁탕에서 점심을 먹는다.
갈비탕 하면 예산 소복 갈비탕이 최고고
곰탕 하면 나주 하얀집 곰탕이 최고라면
설렁탕은 음성 설렁탕이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맛집이다.
어느덧 추석이 다기오니 손주들 볼 생각에 준비 하는손길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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