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6월30일 제육볶음 본문
7월7일 맥추감사 주일 오후 권사 성가대
발표회가 있어 연습하고 집에오니
17시56분이다.
남편이 빠글장에 두부를 넣고 다시 끓여
달라고 해서 아침에 쌀뜨물을 붓고 슴슴
하게 끓여서 두부 넣고 해주니 맛있다며
남은건 내일 먹겠다고 한다.
제육볶음 바빠서 그냥 볶았더니 역시
한번구웠다 하는게 더 맛있다는걸
느껴 다음부턴 앞뒤를 구워야 겠다.
요즘 밥상에서 남편이 수저도 놓고
밥도 퍼주고 옆에서 도움을 주는남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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