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9월24일 오리훈제 가지나물 무침 본문
화요 전도대 끝나고 교회서 점싱을 먹고
시장안에 있는 권사님댁에 가서 놀다
집에 온다.
피곤 했는지 잠이 쏟아져 1시간 자다
일어나 보니 18 시다.
쌀씻어 밥하고 가지를 7분 쪄서 젓가락으로 가늘게 찢어 진간장 국간장
다진 마늘 다진파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무치고 지하 주차장에 도착
했다고 해서 오리 훈제를 양파를 넣고
익혀서 상추를 담고 아삭하게 익은 깍두기와 얼갈이 배추와 명이 장아찌와
남편이 끓인 된장국으로 저녁을 먹는다.
'즐거운 요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9월26일 오전 오후 공원 걷기 (0) | 2024.09.26 |
---|---|
24년9월25일 꽃게탕~꽈리고추 고추장 멸치볶음 (0) | 2024.09.25 |
24년9월23일 감자 호박 된장국~깍두기가 맛있게 익었네~ (0) | 2024.09.22 |
24년9월21일 가을무 깍두기 김치 담기 (0) | 2024.09.21 |
24년9월17일 자녀손들과 행복속에 추석을 보내고 (0) | 2024.09.17 |